인제 콩영농조합법인 사례

인제 콩영농조합법인 사례

법인명 인제콩영농조합법인 위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639-3 대표자 전현빈 설립연도 2007년 주요품목 콩 연매출 20억원 농가수 427여 농가 홍보 세계농업기술상 인증내역 지리적 표시제 선정

 

<사업특징>

신품종 ‘청아콩’ 도입을 통한 수익 창출

- 강원도농기술원에서 두부와 장류 가공용으로 개발한 신품종 

   ‘청아콩’을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우수성 확인

- 거점 채종포를 일반농가의 현장견학, 벤치마킹 시범포로 활용하여

   신품종의 우수성과 재배법 조기보급

- 선도농가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공동으로 현장평가회를 열어

   ‘청아콩’ 비닐멀칭 재배시험의 경제적 효과 입증

 

<사업성과>

‘도농업기술원-농업기술센터-영농조합법인’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

- 콩 생산은 영농조합법인, 가공·유통은 지역농협 산하 두부가공식품공장에서 

   상품화하여 판매

-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콩을 지역5대 명품 농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농자재 

   보조지원과 주기적인 맞춤형 교육 실시

- 인제콩 영농조합법인의 염격한 품질관리와 등급기준, 이력추적관리 등의 철저한 관리

  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 명성과 특성을 유지·발전시키고자함

 

* 자료 출처 : 농촌진흥청 6차 산업화 사례집(P.110)